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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범아♡

오늘 하루 잘 보냈니?
지금쯤 취침시간이겠다. 좋은꿈 꾸고 있니..?
규칙적인 생활속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묵묵히 채워가던 시간이 흘러흘러 가을이 왔어. 어우 기특해라.

온 세상 모든 행복이 온통 네게로 몰려가 북적이길 바라는 내마음 올해도 잘 전달되었을꺼라 믿을께.
사랑하는 기범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기범이가 지켜주는 대한민국에서
행사 한번에 몇 달치 행복력 채워넣고 잘게 나눠서 너끈히 잘 버티고 있는 나야.
기범인 건강하게만 지내주렴♡

사랑해 기범아.
많이 많이 사랑해♡



2019-09-23 23:02:42
 

어머어머어머머머머
기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료식때 올려준 키스타 말고 남이 찍어준 요즘 사진말고
울 기범이가 직접 나타난거 처음아니니ㅜㅜㅜㅜ
어머머ㅓ 반가워라ㅜㅜㅜ
안그래도 놀토에서 아워너비 나오는 바람에 뭉클했는데ㅜㅜㅜ
울 기범이 보고있니?
아고 이쁜 우래깅ㅜㅜㅜㅜㅜㅜㅜㅜ
주말 잘 보내고 있어?
오늘 청와대 갔다며ㅠㅠㅠㅠ
우리 샵에서 청와대까지 엎어지면 정수리가 청와대야ㅜㅜㅜㅜ
범아ㅜㅜㅜㅜㅜ
이쁘더라ㅠㅠㅠㅠ
아이고 이쁘니ㅠㅠㅠㅜㅜ
여기저기 사진도 잘 찍혀줘서 고맙고 기특하고ㅠ
매일 티져보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긴하더만ㅠㅠㅠ
정말 ㅠㅠㅠㅠ
진짜ㅜㅜㅜㅜㅜ너무너무너무 반갑다ㅠㅠㅠㅠㅠ
어흐흐흐흑ㅠㅠㅠㅠㅠ
귀요미ㅠㅠㅠㅠㅠ아구 이뽀라ㅠㅠ




2019-04-27 21:24:45
 

느껴졌니 기범아.?

나의 이 환희에 가득찬 몸부림이ㅠㅠ
아 진짜 연무관 뿌실뻔했어ㅠㅠ
너무 발동동굴러서 최소 금은 갔을 것 같아.
패였나? 이미 부서졌음 오또케 해ㅜㅜㅜ

5중대장훈련병님
그렇게 느닷없이 잘생김 공격 훅 들어오기 있냐요ㅠㅠ

세상에 열 맞춰서 척척척 다가오는 데 너무 눈이 부신거야.
루테인 안먹었음 어쩔뻔했어ㅠ
한방에 실명 할 뻔ㅠ
입소식 때 못 찾았아서 펑펑 울었더니
그 후광은 언제부터 돋아났던거야?ㅠㅠ
울 기버미 하늘 보지마ㅜㅜㅜㅜ
날아가면 안대ㅜㅜㅜㅜ승천금지! 마이 에인줼ㅠ  

분명 귀요미 햄찌가 입대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대존잘 왕자님이 나타났어.
어쩜좋아ㅠㅠㅜㅜ

우리 기범이 표창장까지 받는 빼어난 인재라
나도 정말 열심히 협조하려고 노력했는데
귀여운걸 어떡해ㅜㅜㅜㅜ
너무 잘 생긴걸 어떡해ㅜㅜㅜ

숨이 턱턱 막혀서 탄성이 절로 나오는 건 내 의지가 아녔어.
너무해ㅜㅜㅜㅜ그렇게 잘 생기기 있다고?

사실 상상이 안됐어.
기범이처럼 섬세한 감성을 가진 뚜렷한 사람이 군대라니.

근데 기범이가 촥 거수경례하는 순간...
아 그 손끝까지 날선 칼각에 누나 심댱이 훅 베었네.
아 군인 너무 멋있어.
이병 김기범 너무너무 멋있다ㅠㅠㅠ

호국결의하는 기범이 얼굴 진정 대존멋♡
영화보는 것 같았어.
민족의 방패라뇨.. 세상에 천만관객 들었다 벌써.
기범이 얼굴이 이미 인류를 위한 복지 그 자체인데
민족까지 지켜주다니요ㅠㅠ
내내 시선 딱 고정한 냉미남 같더니만
경례-구호-모자던지기까지.. 와....나 청춘영화 본 것 같아.
클라이막스가 너무 완벽해.

요즘 수료식 스토리가 대단한걸까 아님 기범이가 대유잼인걸까.
수료식 정말 멋지고 재밌었어.
모자를 던지고 순식간에 기범이가 되었어. 뿅♡

너어어어무 반가워서 뭉클했어.
아마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가족들이 비슷한 기분이었을 것 같기도 해.
처음보는 의젓한 모습에 낯설면서도
그 듬직함이 내심 장하기도 해서 만감이 교차하는데
마지막에 모자 던지면서 활짝 웃으니 영락없는 기범이야.  

소중한 우리 기범이가 이렇게 듬직하고 멋진와중에
아픈곳 없이 잘 적응해서 밥도 잘 먹고 편지도 다 읽었다니
나 너무 감동했어. 진짜 감동적이야ㅜㅜㅜ
기범아 너무 고마워ㅠㅠㅠ
기범이가 너무 반가워해줘서 더 감격했어.
언제나 고마움을 열심히 표현해주는 네 고운 마음이 늘 감동이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가슴 벅차오르게 가득 메울때는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
기범아. 네가 너무너무너무 좋아ㅜㅜ
정말 너무 사랑해.

사랑하는 부모님, 꼼데가르송,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는 했는지
그 시간내내 얼마나 재밌었는지 궁금했어.
이제 자대배치 받으면 핸드폰 할 수 있는거지? 너무 좋다♡

어제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왔었지ㅠ
복귀시간 다가오는데 점점 추워지고 빗방울이 굵어져서
걱정을 좀 했는데 오늘 내일은 큰 훈련이 없다니 너무 다행이야.

이제 인터넷 편지도 오늘이 마지막이래.
다음엔 좀 더 노력한 손편지로 보낼께.
그전에 또 만나고 싶다.

기범이 얼굴 보니까 살 것 같았어.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
나를 살게하는 기범아.
오늘 하루 알차고 행복하게 잘 보내고 우린 서울에서 만나자.
나는 아직 키랜드에서 기범이가 말한
'생각보다 빨리 만날 수 있는 기회' 가 곧 생겼으면 좋겠어♡

사랑해 기범아♡
많이많이 사랑해♡

2019-04-10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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