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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어머머머머
기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료식때 올려준 키스타 말고 남이 찍어준 요즘 사진말고
울 기범이가 직접 나타난거 처음아니니ㅜㅜㅜㅜ
어머머ㅓ 반가워라ㅜㅜㅜ
안그래도 놀토에서 아워너비 나오는 바람에 뭉클했는데ㅜㅜㅜ
울 기범이 보고있니?
아고 이쁜 우래깅ㅜㅜㅜㅜㅜㅜㅜㅜ
주말 잘 보내고 있어?
오늘 청와대 갔다며ㅠㅠㅠㅠ
우리 샵에서 청와대까지 엎어지면 정수리가 청와대야ㅜㅜㅜㅜ
범아ㅜㅜㅜㅜㅜ
이쁘더라ㅠㅠㅠㅠ
아이고 이쁘니ㅠㅠㅠㅜㅜ
여기저기 사진도 잘 찍혀줘서 고맙고 기특하고ㅠ
매일 티져보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긴하더만ㅠㅠㅠ
정말 ㅠㅠㅠㅠ
진짜ㅜㅜㅜㅜㅜ너무너무너무 반갑다ㅠㅠㅠㅠㅠ
어흐흐흐흑ㅠㅠㅠㅠㅠ
귀요미ㅠㅠㅠㅠㅠ아구 이뽀라ㅠㅠ




2019-04-27 21:24:45
 

느껴졌니 기범아.?

나의 이 환희에 가득찬 몸부림이ㅠㅠ
아 진짜 연무관 뿌실뻔했어ㅠㅠ
너무 발동동굴러서 최소 금은 갔을 것 같아.
패였나? 이미 부서졌음 오또케 해ㅜㅜㅜ

5중대장훈련병님
그렇게 느닷없이 잘생김 공격 훅 들어오기 있냐요ㅠㅠ

세상에 열 맞춰서 척척척 다가오는 데 너무 눈이 부신거야.
루테인 안먹었음 어쩔뻔했어ㅠ
한방에 실명 할 뻔ㅠ
입소식 때 못 찾았아서 펑펑 울었더니
그 후광은 언제부터 돋아났던거야?ㅠㅠ
울 기버미 하늘 보지마ㅜㅜㅜㅜ
날아가면 안대ㅜㅜㅜㅜ승천금지! 마이 에인줼ㅠ  

분명 귀요미 햄찌가 입대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대존잘 왕자님이 나타났어.
어쩜좋아ㅠㅠㅜㅜ

우리 기범이 표창장까지 받는 빼어난 인재라
나도 정말 열심히 협조하려고 노력했는데
귀여운걸 어떡해ㅜㅜㅜㅜ
너무 잘 생긴걸 어떡해ㅜㅜㅜ

숨이 턱턱 막혀서 탄성이 절로 나오는 건 내 의지가 아녔어.
너무해ㅜㅜㅜㅜ그렇게 잘 생기기 있다고?

사실 상상이 안됐어.
기범이처럼 섬세한 감성을 가진 뚜렷한 사람이 군대라니.

근데 기범이가 촥 거수경례하는 순간...
아 그 손끝까지 날선 칼각에 누나 심댱이 훅 베었네.
아 군인 너무 멋있어.
이병 김기범 너무너무 멋있다ㅠㅠㅠ

호국결의하는 기범이 얼굴 진정 대존멋♡
영화보는 것 같았어.
민족의 방패라뇨.. 세상에 천만관객 들었다 벌써.
기범이 얼굴이 이미 인류를 위한 복지 그 자체인데
민족까지 지켜주다니요ㅠㅠ
내내 시선 딱 고정한 냉미남 같더니만
경례-구호-모자던지기까지.. 와....나 청춘영화 본 것 같아.
클라이막스가 너무 완벽해.

요즘 수료식 스토리가 대단한걸까 아님 기범이가 대유잼인걸까.
수료식 정말 멋지고 재밌었어.
모자를 던지고 순식간에 기범이가 되었어. 뿅♡

너어어어무 반가워서 뭉클했어.
아마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가족들이 비슷한 기분이었을 것 같기도 해.
처음보는 의젓한 모습에 낯설면서도
그 듬직함이 내심 장하기도 해서 만감이 교차하는데
마지막에 모자 던지면서 활짝 웃으니 영락없는 기범이야.  

소중한 우리 기범이가 이렇게 듬직하고 멋진와중에
아픈곳 없이 잘 적응해서 밥도 잘 먹고 편지도 다 읽었다니
나 너무 감동했어. 진짜 감동적이야ㅜㅜㅜ
기범아 너무 고마워ㅠㅠㅠ
기범이가 너무 반가워해줘서 더 감격했어.
언제나 고마움을 열심히 표현해주는 네 고운 마음이 늘 감동이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가슴 벅차오르게 가득 메울때는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
기범아. 네가 너무너무너무 좋아ㅜㅜ
정말 너무 사랑해.

사랑하는 부모님, 꼼데가르송,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는 했는지
그 시간내내 얼마나 재밌었는지 궁금했어.
이제 자대배치 받으면 핸드폰 할 수 있는거지? 너무 좋다♡

어제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왔었지ㅠ
복귀시간 다가오는데 점점 추워지고 빗방울이 굵어져서
걱정을 좀 했는데 오늘 내일은 큰 훈련이 없다니 너무 다행이야.

이제 인터넷 편지도 오늘이 마지막이래.
다음엔 좀 더 노력한 손편지로 보낼께.
그전에 또 만나고 싶다.

기범이 얼굴 보니까 살 것 같았어.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
나를 살게하는 기범아.
오늘 하루 알차고 행복하게 잘 보내고 우린 서울에서 만나자.
나는 아직 키랜드에서 기범이가 말한
'생각보다 빨리 만날 수 있는 기회' 가 곧 생겼으면 좋겠어♡

사랑해 기범아♡
많이많이 사랑해♡

2019-04-10 15:45:26
 

사랑하는 기범아♡
오늘도 무사히 잘 먹고 잘 지냈니?

어제 오늘 군데리아가 메뉴에 있네.
사랑하는 울 기범이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었기를 바래.

나는 어제 서울메이트 공식맛집 동해바다에 다녀왔어.
과연 기범피셜 맛집은 퀄리티가 다르더라bbbb
어쩜 기범이는... 맛집 마저도 모키따♡♡
회가 달고 꼬소해ㅜㅜ
해산물도 엄청 싱싱하고 특히 수제비 매운탕 정말 대존맛이더라ㅠㅠ
너무 맛있어서 소오오오름..

게다가 사장님 인심에 눈썰미마저 굉장하시고..
너무 즐거운 불금이었어ㅋ
예약하고 갔는데 기범이팬들이냐고 대번 알아봐주시고 엄청 살갑게 잘 해 주셨어.
우리가 너무 신나게 문을 열었나..?ㅎㅎ

많이 바쁜 와중에도 잘 챙겨주셨고 틈틈히 기범이 자랑도 쫌 해주시고ㅎㅎㅎ
어려도 배울점이 많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씀 하셔서
귀가 녹을뻔했네.
역시...기범이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주변엔 다 좋은 사람들만 있나봐.
정말 좋더라.
고마워 기범아.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기범이가 얼마나 멀리보고 많이 생각하고 또 배려했는지
새삼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고 또 다시 반해버렸어ㅜㅜ
기범이에겐 소중한 공간일텐데 알려줘서 고맙고
맛있어서 더더더 고맙고ㅠㅠ
나라에서 기범일 빌려갔으니까..
나도 그 기간만큼만 동해바다를 좀 빌려쓸께.

한번은 가봐야지 했었는데
정말 싱싱하고 괜찮은 맛집이라 좀 충격이었어.
봄엔 도다리쑥국을 먹어줘야 하는데 마침 메뉴에 있더라고.ㅋㅋㅋ

곰신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보고싶은 기범이 얘기도 하고
회사얘기 친구얘기..뭐 그렇게 수다를 한참 떨었나봐.
기범이가 너무 보고싶은데
그렇게 같은 마음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기범이가 한 50%정도는 옆에 있는것 같은 안정감이 좀 생겨...ㅋㅋㅋ

이제 이 주말이 지나면
울 기버미 드디어 수료식을 하고 이병이 되겠지?
왜 이렇게 내가 다 설레일까.
기범아. 편지에 한해형 수료식날 인스타 캡쳐 보냈자나?
울 기범이도 키스타...해죠야대♡
꼬옥..약속~

이번주 훈련은 무사히 다 마쳤는지 궁금하다.
그 힘들다는 행군은 도대체 언제 했을지 가늠도 안돼고..
그저 상상만 하고 있어. 진심으로 모든게 순탄했기를 바래.

아 기범이가 군대얘기 하는거 되게 듣고싶다.
세상 제일 재밌을 듯.

어서 빨리 기범이 목소리 듣는 날이 왔음 좋겠다.
어머 나 또 반하는거 아냐..
무슨 덕통사고가 이렇게 잦은거야 증말>_<♡

사랑하는 기범아.
훈련소에서의 마지막 주말 잘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울애기 힘내.
나도 힘낼께.
사랑해 기범아.

많이많이 사랑해♡♡♡♡♡♡♡♡♡





2019-04-06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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